[한라일보] 오는 6월부터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을 사용하면 최대 7%의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1일 0시부터 연 매출 10억원 이하 탐나는전 가맹전의 결제포인트 적립률을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은 최대 4% 이상 오르게 됐다. 지금까진 연 매출액 기준 5억원 이하 가맹점에선 5%,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가맹점에선 3%의 포인트가 적립돼 왔다.
오는 6월부턴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탐나는전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7%를 포인트로 지급받을 수 있다. 포인트 적립한도는 70만원 사용 시까지, 월 최대 4만9000원이다. 적립 포인트는 연간 매출액 3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내 착한가격업소에서 탐나는전을 사용할 경우 포인트 혜택은 배가 된다. 연 매출액 10억원 이하 착한가격업소에서 탐나는전 카드를 쓰면 5% 추가 적립을 더해 모두 12%의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국비 19억원을 포함해 총 66억원을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지원 사업비로 추가 확보했다. 올해 총 투입 예산은 15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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