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가수 최수호가 야구장에서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최수호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수호는 경기 관람을 위해 야구장에 방문한 모습이다. 날씨가 다소 더운지 손선풍기를 사용해 바람을 맞고 있다.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앳된 얼굴과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머리 위에 수건과 머리띠를 얹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수호는 지난 25일 방송된 'TV CHOSUN 슈퍼콘서트'에 출연했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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