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질리츠 K+S 광산 갱도 작업에 투입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사진=이네오스
28일 이네오스는 험난한 산업 환경에서 차의 내구성과 성능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매일 약 4만5000톤의 원염을 채굴하는 이 광산 일부 갱도의 깊이는 지하 1300m나 된다.
그레나디어는 앞·뒤 스키드 플레이트와 연료 탱크 보호장치를 포함하며 언더라이드 프로텍션은 고품질 파우더 코팅으로 마감해 스톤 칩과 오프로드 스크래치에 대비했다. E-코트 처리를 통해 섀시를 이중으로 보호했다.
이네오스는 그레나디어의 성능에 자신감을 보인다. 개발 단계부터 섭씨 영하 35도와 600미터 이상의 고도, 악명 높은 오스트리아 쇼클(Schöckl) 산을 포함, 총 180만km 이상의 강도 높은 테스트를 거쳤다.
린 칼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CEO는 "최초 개발 단계부터 그레나디어를 철저히 테스트했기 때문에 극한의 테스트는 우리에게 새롭지 않다"며 "다만 전 세계 파트너와 협력한 결과 그레나디어는 온로드, 오프로드 및 이제는 광산 갱도에서도 압도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영국의 강인한 정신과 디자인을 철두철미한 독일의 엔지니어링으로 완성했다. 풀-박스형 사다리꼴 프레임 섀시, 헤비 듀티 솔리드 빔 액슬, 2단 트랜스퍼 케이스 및 최대 3개의 디퍼렌셜 록 등은 이 차의 핵심이다. 엔진은 그레나디어만을 위해 특별히 조율한 BMW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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