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또 굴욕적인 평가...실망스러운 영입 21위→“이적료 대비 형편없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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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또 굴욕적인 평가...실망스러운 영입 21위→“이적료 대비 형편없는 계약”

인터풋볼 2024-05-28 0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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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김민재가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023-24시즌 실망스러운 영입 21인을 공개했다. 산드로 토날리, 랑달 콜로 무아니, 모이세스 카이세도 등이 포함됐다. 김민재의 이름도 있었다. 김민재는 21위였다.

‘골닷컴’은 김민재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끔찍한 건 아니었지만 이적료 대비 형편없는 계약이었다. 김민재는 나폴리 우승의 핵심이었지만 뮌헨에서 일관성이 없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범한 2번의 실수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뛰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했다. 나폴리는 칼리두 쿨리발리를 첼시로 떠나보내면서 그의 대체자로 김민재를 선택했다. 쿨리발리는 최근 몇 년간 항상 최고의 센터백으로 거론됐다. 이적 당시에는 쿨리발리를 대체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이 많았다.

쿨리발리 대체에 대한 걱정은 괜한 걱정이었다. 김민재는 이적하자마자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단단한 수비를 보여줬고, 2라운드 몬차와 경기에선 득점까지 만들어냈다. 김민재가 수비를 책임지면서 나폴리가 돌풍을 일으켰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김민재는 활약을 인정받아 9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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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시즌 내내 '벽'같은 수비를 보여줬다. 나폴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8강 진출에 성공했고, 마라도나 이후 33년 만에 스쿠데토를 차지했다. 우승의 주역이었던 김민재는 세리에 A 최우수 수비수, 세리에 A 시즌의 팀에 선정됐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발롱도르 22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뮌헨의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초반부터 주전 센터백으로 맹활약하며 뮌헨의 후방을 든든하게 책임졌다. 다요 우파메카노,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부상을 당하는 동안 김민재는 혹사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체력적인 부담에도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상황이 바뀌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뮌헨이 에릭 다이어를 임대로 품었고 토마스 투헬 감독은 다이어, 데 리흐트 조합으로 주전 센터백을 꾸렸다. 김민재는 벤치를 지켰고 경기에 나설 때도 이전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이번 시즌은 아쉽게 끝이 났다.

김민재는 현대 축구에서 센터백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골고루 갖춘 선수다. 커리어를 보내다 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슬럼프를 겪기도 한다. 김민재도 이번 시즌 생각처럼 되지 않으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김민재라면 지금의 상황을 잘 이겨내고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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