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이 손을".. 소녀시대 윤아, 칸 영화제에서 당한 인종차별에 모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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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이 손을".. 소녀시대 윤아, 칸 영화제에서 당한 인종차별에 모두 분노했다

원픽뉴스 2024-05-28 00: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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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윤아 경호원 인종차별
소녀시대 윤아, 칸 영화제 경호원에게 당한 인종차별 / 사진=SNS

윤아는 지난 2024년 5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 초청받은 바 있습니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윤아는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윤아가 한 여성 경호원으로부터 사진 촬영 제지를 당하는 장면을 포착한 영상이 게재되며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습니다. 영상 속 윤아는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했지만, 이를 본 여성 경호원이 팔로 가로막으며 안으로 들어갈 것을 재촉한 것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올린 해외 네티즌은 "칸에 인종차별적인 경호원이 있다"며 "켈리 롤랜드 때도 그러더니 윤아에게도 같은 짓을 했다. 그가 왜 해고되지 않는지 묻고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윤아 경호원 인종차별
소녀시대 윤아, 칸 영화제 경호원에게 당한 인종차별 / 사진=SNS

아울러 26일(현지시각) 인도 일간지인 힌두스탄 타임즈는 칸 영화제가 K팝 아이돌 윤아를 향한 인종차별적 대우를 해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윤아가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표정은 눈에 띄게 불편해 보였다. 그는 반응하지 않고 조용히 참으며 안으로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논란이 된 여성 경호원은 백인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섰을 때는 사진 촬영을 저지하지 않았으나, 유색인종 배우들에게는 빨리 들어갈 것을 재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 가수인 켈리 롤랜드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배우 마시엘 타베라스 차례에는 팔로 이들의 시야를 막아서며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게 몰아붙였습니다.

이에 켈리 롤랜드는 이 여성 경호원에게 자신에게 손을 대지 말라는 듯 경고했으며, 마시엘 타베라스는 해당 경호원의 어깨를 밀치며 크게 분노를 표했습니다.

윤아 경호원 인종차별
소녀시대 윤아, 칸 영화제 경호원에게 당한 인종차별 / 사진=SNS

포즈를 취하던 윤아 역시 경호원이 자신의 앞을 가로막자 주춤한 모습은 보였으나 이내 페이스를 되찾고 미소를 지으며 퇴장했습니다.

세계적인 영화제인 칸 영화제에서 이러한 인종차별 문제가 불거지자 누리꾼들은 "이 경호원은 해고 당해야 한다", "경호원이 왜 사진 촬영을 못하게 막는 것이냐", "윤아 피부가 어지간한 백인보다 더 하얄 거다. 미개하다", "만약 저기서 포즈를 취하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어서 그런 거라면 사전에 전달했어야지 저렇게 방해하는 건 무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올해 나이 35세(1990년생)인 임윤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주연작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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