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동료 허니제이의 딸 러브에게 초호화 선물을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첫 생일을 축하해' 편으로 꾸며져 허니제이의 16년 지기 친구 모니카와 립제이가 허니제이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니제이는 두 사람에 대해 "제가 제3의 멤버다. 댄서를 시작하는 동시에 연습실에서 처음 만나 계속 쭉 함께했다. 같이 연습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면서 격 없는 소꿉친구로 지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러브와 대면한 모니카와 립제이는 무장해제 됐다. 모니카는 허니제이에게 준비해 온 반찬을 선물했다. 이에 허니제이는 "반찬을 주고받는 우리의 모습이 너무 낯설다"라고 반응했다.
모니카와 립제이, 러브에게 '순금 팔찌'
또한 모니카는 "립제이랑 내가 돌잔치에 못 가지 않았냐"라며 선물을 더 꺼냈다. 두 사람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순금 팔찌였다. 반짝이는 순금 팔찌에 허니제이는 탄성을 내질렀다.
러브가 순금 돌 팔찌를 착용하자 모니카는 "너 나중에 독립할 때 이거 팔아서 보증금(해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니제이도 "러브가 금을 아는지 절대 안 빼더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육아를 지켜본 모니카와 립제이
이후 립제이는 러브를 신경 쓰느라 제대로 밥을 먹지 못하는 허니제이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허니제이는 "그만큼 가치가 있다. 임신했을 때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러브가 왜 신나는지 모르는데 얘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출산 전과 후의 나는 다시 태어난 것처럼 정말 다르다. 요즘에 진지하게 춤 스타일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한다. 지금 나에게 맞는 춤이 있을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육아하는 허니제이를 직접 본 립제이는 "결혼과 출산은 여자로서 맞이하는 새로운 페이지라고 무섭게 생각했다"라며 "오히려 허니제이 언니가 '그냥 하면 돼'라고 담박하게 보여준 것 같아서 생각이 좀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모니카 역시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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