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마감기사] '원전 관련주' 우진엔텍 상한가... 에너토크, 헝셩그룹 등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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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감기사] '원전 관련주' 우진엔텍 상한가... 에너토크, 헝셩그룹 등 급등

금강일보 2024-05-27 19:40:00 신고

23일가 우진엔텍, 에너토크, 헝셩그룹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상한가에 이름을 올린 종목이 없다.

코스닥 시장에선 우진엔텍, 에너토크, 헝셩그룹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우진엔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7%(1만 100원) 오른 4만 38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에너토크는 전 거래일 대비 30.00%(1950원) 오른 8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정부가 국내 원자력발전(원전) 관련 기업들과 함께 체코 원전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하면서 원전 관련주들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체코 정부는 현재 1200메가와트 규모 원전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인데, 한국수력원자력을 앞세운 ‘팀코리아’가 프랑스 전력공사와 2파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수주에 성공하면 한국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이후 15년 만에 원전을 수출하게 된다.

우진엔텍은 지난 1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해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은 업체다. 4만원대 주가를 기록한 것은 상장 후 처음이다.

우진엔텍은 지난 2013년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세종기업㈜의 원자력사업부를 인수해 설립됐다.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의 설비 진단, 성능개선을 포함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비 서비스와 국산 시스템의 제작 및 공급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기말 기준 원자력, 화력발전소 정비서비스 매출이 96%, 제품 매출이 4%이며, 신규 사업으로 원자력발전소의 해체시장 분야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987년 세워진 에너토크는 산업용 전동 액추에이터를 만들고 있다. 아울러 발전 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조선소 및 제철소 등에 적용되는 가스 밸브 장비와 감속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헝셩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29.76%(61원) 오른 266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한·중·일 정상회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단기 투자 세력이 몰리며 테마성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에서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의를 가진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삼부토건, KODEX 인버스,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CJ씨푸드, 한전산업, 대원전선, 우진, KC코트렐, KODEX 레버리지, 한신기계, SK이터닉스, 대한전선, 한화솔루션, 신성이엔지, 대창, 에이프로젠, 서울식품, 대한해운, KODEX 코스닥150, 코오롱ENP, 한미반도체, TIGER 200선물인버스2X,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HD현대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HMM이다.

코스닥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오가닉티코스메틱, 헝셩그룹, 슈어소프트테크, 피델릭스,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우듬지팜, 본느, 광무,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우양, 중앙첨단소재, 유니테스트, 비에이치아이, 제일일렉트릭, 씨씨에스, 대성창투, 이삭엔지니어링, 와이씨, HLB, 공구우먼, 우진엔텍, 상보, 이오플로우, 디알텍, SDN, HB테크놀러지, 노브랜드, 지투파워, 윙입푸드이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35.39포인트(1.32%) 오른 2,722.99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9.56포인트(0.36%) 오른 2,697.16으로 출발해 강보합권에 머물다 오후 들어 오름폭이 커졌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8포인트(1.02%) 오른 847.9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35포인트(0.52%) 오른 843.76으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장 마감 전 크게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7억원, 1천16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1천58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5.7원 내린 1,36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주말 동안 있었던 업종별, 테마별 호재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외국인 선물도 순매수로 전환했다"고 평가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악재와 불확실성이 지나가고 지난 24일부터 글로벌 증시가 반등 흐름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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