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장사 8년째, 장사 안돼서 죽을 거 같다.." 정준하, 사업 고충 밝히며 속상함 토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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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장사 8년째, 장사 안돼서 죽을 거 같다.." 정준하, 사업 고충 밝히며 속상함 토로(+내용)

뉴스클립 2024-05-27 18:4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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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사진=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방송인 정준하가 사업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최근 공개된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서는 ‘오랜만에 만나 맥주 한잔하는 옛날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준하, "압구정동 장사 안 된다.."

이날 정준하와 지상렬을 술집에 방문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고, 저렴한 안주 값을 본 지상렬은 "이렇게 싸면 남는 게 있는 거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정준하는 "남는 게 있으니까 장사할 거 아니냐"라고 뾰로통해하자 지상렬은  "본인 가게 망했다고 이렇게 예민하게 구는 거냐"라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준하는 "요즘 우리 또래에 방송에서 이렇게 하는 사람 몇 없다."라며 "소중함을 이제 아는 것 같다. 그땐 이런 생각 안 했다"

 "어떨 땐 스케줄 때문에 짜증 날 때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고마웠던 순간들이었다는 걸 느낀다"라고 속마음을 토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사진=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이를 들은 지상렬은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다. 그걸 느끼면 그래도 된 사람이다”라고 위로했고 "너는 이제 방송 오래 할 거냐. 장사할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준하는 “압구정동 장사 안 돼서 뒤질 것 같다."라며 "8년째 하고 있다. 비 오는데 여기는 손님이 왜 이렇게 많냐. 우리 가게는 두 테이블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더니 잠시 후 가게 CCTV를 재차 확인 한 정준하는 "두 테이블이었는데 한 테이블 나갔네"라고 말하자 지상렬은 "직원이 더 많다. 지금 네 표정이 상주 같은데 거기 가면 육개장이나 머릿고기 나오는 거냐 그럼 거기로 간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1월 압구정동에 있던 꼬치 전문점에서 업종 변경 후 해산물 판매로 다시 시작한 바다.

정준하, '놀면 뭐하니' 하차 통보 당시 언급

사진=JTBC'아는형님'제공
사진=JTBC'아는형님'제공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정준하는 '놀면 뭐하니?' 하차 통보를 받았던 당시를 언급했다.

이날 정준하를 본 김희철은 "최근 '놀뭐'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준하는 "너희도 조심해라"라고 태연하게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준하는 "PD가 갑자기 차 태워달라고 하면 태워주지 마라"라며 "가는 동안 잠깐 얘기 좀 하자고 하더라"라고 통보를 받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 정준하는 "(통보 후) 한 번 정도는 울었다."라며 "작별을 하는데 어떻게 안우냐"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하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하차 통보 바로 뒤라서 그냥 한다고 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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