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인하 시기 불확실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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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인하 시기 불확실성 커져"

연합뉴스 2024-05-27 18: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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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은행연합회장 "한은과 함께 가계부채·PF 위험 관리 노력"

이 총재·16개 은행장 간담회 열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은 총재는 "물가의 목표 수렴 확신이 지연되면서, 금리 인하 시기와 관련한 불확실성도 증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날 오후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 최근 경제·금융 현안에 대해 이렇게 진단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서울=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5.23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그는 "하반기 이후 통화정책 방향은 정책기조 전환이 너무 빠르거나 늦은 경우의 리스크(위험)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가계대출의 안정적 관리와 기업 신용(빚)의 생산적 부문 유입도 강조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4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3.11 mjkang@yna.co.kr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고금리 장기화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은행권도 한은과 함께 가계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은이 추진하는 외환시장 접근성 제고, 무위험지표금리(KOFR) 거래 활성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 등에 금융산업 구조 개선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 회장 외 은행연합회에 속한 16개 사원(회원) 은행장들이 참석했다.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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