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소설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가 다음 달 1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으로 공개된다.
27일 서울미디어코믹스의 웹툰 전문 '스튜디오 늘봄'은 기준석 작가의 웹소설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를 웹툰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원작 웹소설은 연재 초기부터 지금까지 카카오페이지 실시간 인기 랭킹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누적 조회수 약 8400만 회를 기록했다. 삼촌의 반역으로 억울하게 죽은 황제 이안이 100년 전 같은 이름을 가진 소년의 몸에 빙의해 황실의 핵심이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해당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다음 달 1일 공개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양한 프로모션이 오픈과 동시에 진행된다.
김지연 스튜디오 늘봄 본부장은 "원작 소설의 탄탄한 스토리 위에 화려한 작화를 더해 웹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초대형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늘봄은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남주의 연적이 되어버렸다', '멸망한 세계의 취사병', '앙앙'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웹툰을 선보인 서울미디어코믹스의 대표적인 웹툰 제작 부문이다.
서울문화사의 만화 부문이 2018년 분사해 만들어진 서울미디어코믹스는 '드래곤볼', '명탐정 코난', '주술회전' 등 인기 출판만화 부문과 웹툰 부문을 함께 운영한다. '점프', '윙크' 등의 만화잡지로 30년 이상 쌓아 온 만화 제작의 전통과 경험을 웹툰 제작 스튜디오를 통해 확대 및 강화하고 있다.
서울미디어코믹스의 대표 웹툰으로는 '북검전기', '엔네아드', '베이비 폭군' 등이 있다.
Copyright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