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에서 경질당한 사비가 첼시 사령탑이 될 수도 있다?...“대화 나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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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에서 경질당한 사비가 첼시 사령탑이 될 수도 있다?...“대화 나눌 예정”

인터풋볼 2024-05-27 17:4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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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쳐
사진=트위터 캡쳐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바르셀로나에서 충격적인 경질을 경험한 사비 감독에게 첼시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을 대체하기 위해 사비 감독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보강에 나섰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와 파리 생제르맹(PSG)을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했고, 콜 파머, 모이세스 카이세도 등 새로운 선수를 수급했다.

그러나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 6위에 그쳤다. 잉글랜드 FA컵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선 각각 4강, 준우승에 머무르며 트로피 획득에 실패했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첼시는 시즌 종료 후 포체티노 감독과 결별을 결정했다. 첼시는 지난 22일 “구단은 포체티노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첼시 스포츠 디렉터인 로렌스 스튜어트와 폴 윈스탠리는 “첼시의 모든 직원을 대표해 올 시즌 포체티노 감독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언제든 스탬포드 브릿지로 돌아오는 것을 환영한다. 앞으로 감독 커리어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의 역사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첼시 구단주 그룹과 스포츠 디렉터들에게 감사하다. 첼시는 앞으로 PL과 유럽에서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짧은 인사를 남겼다.

첼시는 곧바로 차기 사령탑을 찾았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토마스 프랭크 감독 등이 거론됐다. 그런데 최근 새로운 감독의 이름이 등장했다.

바로 사비 감독이다. 그는 지난 24일 바르셀로나에서 경질됐다. 원래 사비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했다. 이후 성적이 좋아지자 구단이 그를 붙잡았다. 결국 사비 감독이 팀에 잔류하기로 했다.

바르셀로나가 갑자기 계획을 틀었다. 함께 하기로 한 사비 감독을 경질했다. 팀 레전드 출신 감독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었다. 분노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사비 감독은 “난 괜찮다”라며 “2년 반 동안 시간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첼시는 적합한 감독을 찾다가 사비 감독에게 눈을 돌렸다. 매체는 “첼시는 사비 감독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그와 대화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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