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 에 등장한 차가 화제다. 운전면허를 갓 딴 안유진이 서울특별시부터 경기도 가평군까지 직접 차를 운전하는 장면으로 꾸며진 첫 에피소드에 나온 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GLE였다. 지락이의>
tvN은 지난 24일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인 <지락이의 뛰뛰빵빵> 을 방영했다. 큰 인기를 끌었던 <뿅뿅 지구오락실> 속편으로, 본편 출연진인 이은지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직접 차를 끌고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꾸몄다. 27일 현재 유튜브 조회수 340만 회를 넘을 만큼 관심을 모았다. 뿅뿅> 지락이의>
첫 에피소드 내용에서 안유진은 운전면허를 갓 딴 상태였다. 하지만 “촬영 1주일 전 직접 가평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왔다”고 했는데, 이것으로 출연진 4명 중 운전 경험이 가장 풍부해 첫 운전을 맡게 됐다. 세컨드 드라이버는 이은지로 정해졌다.
이들이 운전한 차는 벤츠 SUV인 GLE 450 4매틱이다. PPL 목적으로 벤츠에서 직접 지원해 준 차로 알려졌다. 무삭제 버전이 올라온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는 물론 tvN 방영분에도 이 사실이 드러나 있다.
GLE는 미국 기준 미드사이즈 SUV로, 국내에서 제네시스 GV80, BMW X5, 볼보 XC90 등과 경쟁한다. 1997년 1세대 첫 출시 당시 M클래스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3세대 부분 변경 모델부터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현행 모델은 4세대로 지난해 부분 변경이 이뤄졌다.
<지락이의 뛰뛰빵빵> 에 등장한 GLE 450 4매틱은 고성능 버전 AMG 제외 최상위 모델이다. 3.0L 가솔린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한다. 프리미엄 SUV답게 나파 가죽, 부메스터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옵션을 적용했다. 가격은 1억 3,430만 원이다. 지락이의>
한편, 안유진은 GLE 450 4매틱 크기에 적응하지 못했는지 카페 드라이브스루에서 연석에 걸리는 실수를 범했다. 고속도로 요금소 통행권 발권기와 너무 멀게 차를 대 운전 벨트를 풀고 뽑아내기도 했다. 다음 에피소드인 <지락이의 뛰뛰빵빵> 2화는 tvN에서 3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영할 예정이다. 지락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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