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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녀가 뇌경색 진단 이후 꾸준한 재활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며 일상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선우용녀 뇌경색 어떻게 발견했나 했더니.. 김경란이 발견했다
채널A 4인용 식탁
선우용여는 과거 김경란과 함께 건강 프로그램을 촬영하며 우정을 쌓았다고 회상하며, "김경란이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김경란은 당시 촬영 도중 선우용여의 뇌경색 증상을 알아채고 급히 녹화를 중단시키고 응급실로 옮겼던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김경란은 "녹화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선생님이 동문서답을 하시더라. 발음도 어눌하고 느렸다"며 위험했던 상황을 생생히 증언했습니다. 그녀 덕분에 골든타임을 지킨 선우용여는 "(고마웠던 순간을) 잊어버릴 수 없지"라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뇌경색 후 재활 과정 거쳐.. 혼자 여행 중
채널A 4인용 식탁
2023년 말 선우용녀는 뇌경색 진단을 받은 후 긴 재활 과정을 거쳤다고 고백했습니다.
초기에는 언어 장애와 운동 기능의 저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끊임없는 노력과 재활 치료를 통해 점차 회복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선우용여는 재활 과정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처음엔 포기하고 싶었지만, 계속해서 희망을 가지고 노력했다"고 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을 회복해 속초부터 부산까지 전국 각지로 직접 운전하며 혼자 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우용여 남편, 사별, 재혼, 종교
TV조선
선우용녀는 1945년 생으로 올해 나이 79세 배우 겸 방송인으로 종교는 불교입니다. 이날 선우용여는 남편과의 애틋한 이야기도 털어놓았습니다.
2014년 남편과 사별한 선우용녀는 현재까지 재혼 소식 없이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 하자마자 남편의 빚을 떠안게 되어 모든 재산을 잃고 가장으로 살아왔다고 고백한 선우용여는 "집값 250만원에서 50만원이 부족해 주택 공사 사장실에 무작정 찾아가 읍소하며 첫 집을 마련했다"며, 이후 4채의 부동산을 소유했던 '부동산 신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남편 빚을 갚기 위해 평생 일하며 살아왔음에도 남편을 원망한 적 없다는 선우용여는 여전히 남편을 그리워하고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다시 팬들 앞에 서고싶다"
채널A
선우용녀는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것이 나의 삶의 큰 부분이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다시 팬들 앞에 서고 싶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며, 가능하다면 다시 연기 활동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또한 후배 배우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연기자는 언제나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 건강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 완전히 회복해서 연기 하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보기만 해도 인성이 훌륭하다는게 느껴지는 분", "회복하셔서 다행이에요.. 순풍산부인과 때 기억이 강렬해서 방송 안 나오면 걱정되고 그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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