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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포커 플레이어 겸 방송인 홍진호가 결혼 2개월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홍진호, 결혼 2개월 만에 '아내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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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홍진호는 "너무 감사하게도 새로운 생명을 선물 받았습니다. 연말에 태어날 우리 콩콩이 축복속에서 건강하게 잘 오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호의 2세 콩콩이가 찍힌 초음파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게시물을 접한 동료 서유리는 "오빠!!! 너무축하해", 황제성은 "아이고 친구야 너무 축하한다 ㅋㅋㅋ!!!!!", 존박은 "와!!!" 등의 축하를 보냈다. 또한 팬들은 "콩콩이 태명도 귀여워요", "홍진호 2세 축하드립니다!", "콩콩아 건강하게 태어나~~" 등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누리꾼들 "2월 22일 22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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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역시 태명이 '콩콩이'라는 사실에 귀여워하며 홍진호 부부의 2세 소식을 축하했습니다.
프로게이머 시절 임요환에 밀려 2위를 자주하면서 숫자 2의 상징이 됐고, 그의 별명 '콩'을 따와 '콩콩이'로 지었습니다. 아직 성별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귀여운 태명 '콩콩이'를 지어주면서 아기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누리꾼들은 "22월 22일 22시 기대할 수 있나요?", "쌍둥이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쌍둥이는 아닌가 보네요", "10살 차이라...2를 이진법으로는 10이지요", "콩이 두번 콩콩이ㅋㅋㅋㅋ다들 2에 진심이네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홍진호, 10살 아내와 결혼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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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는 지난 3월 1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일반인인 신부는 10살 연하로 3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홍진호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 무사히 결혼식을 잘 마치게 됐다. 너무 감사하다"며 "행복하게 그리고 바르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결혼에 앞서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자녀 계획은 1명인데, 주변의 유부남 선배들이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2명은 낳으라고 하더라"며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홍진호, 포커 상금으로 신혼집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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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진호는 '더 지니어스', '크라임씬' 등에 출연했으며 그간 누적 상금만 31억 원에 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홍진호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 출연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화려하게 변신한 홍진호가 현재 우승 누적 상금이 31억 원에 달한다 직접 밝혔습니다.
또 가장 많이 받은 상금의 액수가 미화 80만 불(한화 약 9억 원)이라고 밝혀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는데, 이를 들은 MC들이 과거 라이벌이었던 임요환을 언급하자 홍진호는 “임요환은 저 아래에 있다”라고 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습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
이어 홍진호는 최근 플렉스를 한 게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올해 3월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언급하며 “최근 대회 상금으로 자가를 마련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또 홍진호는 자신도 몰랐던 예비 신부의 반전 과거를 공개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알고 보니 예비 신부가 카지노 딜러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었던 것인데 이를 들은 출연자들은 ‘천생연분’을 만났다며 감탄을 보냈습니다.
홍진호 또한 부부겜블러를 꿈꾸며 여자친구에게 포커를 알려주기도 했음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는데, 그것도 잠시 그는 “알려줘도 안 되더라”라고 덧붙이며 결국 싸움으로 번졌던 경험을 고백해 모두의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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