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파일도 갖고 있어"... 강형욱, 갑질 논란 해명에도 재반박 나선 직원들의 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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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파일도 갖고 있어"... 강형욱, 갑질 논란 해명에도 재반박 나선 직원들의 주장은?

오토트리뷴 2024-05-27 16:3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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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최근 반려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회사 내 갑질’ 논란에 해명한 가운데 전 직원들의 재반박이 이어져 이목을 끌고 있다.

▲강형욱 (사진=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강형욱 (사진=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강형욱과 그의 아내 수잔 엘더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를 통해 “CCTV는 직원들 감시 용이 아니며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적 없다”며 CCTV, 메신저 감시, 배변 봉투에 명절 선물, 퇴직금 9670원, 반려견 레오 방치 등의 의혹을 모두 반박했다.

하지만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은 무료 변호를 자처한 박훈 변호사와 함께 형사고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은 “CCTV는 감시 용이 맞다. 도난 방지와 외부인 확인이 목적이었다면 현관에 CCTV를 설치해야 하는데 사무실에는 CCTV를 감시 용으로 두고 출고용 택배를 쌓아두는 현관에는 가짜 CCTV를 달아 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형욱이 훈련사에게 ‘기어나가라, 너는 숨 쉬는 것도 아깝다’라고 20분 넘게 폭언한 것도 직접 들었으며 일부 폭언과 관련된 녹취 파일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화면 (사진=채널A뉴스)
▲자료화면 (사진=채널A뉴스)

또한 사내 이사로 있는 수잔 엘더가 메신저 감시를 했다는 내용과 관련해서 “남성 혐오의 단어들은 여성 직원들이 먼저 쓴 게 아니다. 강형욱이 ‘여자들은 애를 많이 낳아야 한다’와 같은 말을 자주 해서 메신저로 대화하다가 남자 직원이 ‘한남(한국 남자)’ 등의 말을 했고 여기에 수긍했을 뿐”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수잔 엘더가 해명 영상에서 “직원들이 아들을 욕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아들 욕을 해서 눈이 돌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강형욱은 미워했어도 아들을 미워한 적 없다”며 “해명 방송은 해명이 아니라 문제 삼은 직원들에 관한 마녀사냥이었다”고 전했다.

▲자료화면 (사진=채널A뉴스)
▲자료화면 (사진=채널A뉴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짜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법적 싸움으로 번질 것 같은데 누가 진실인지 빨리 밝혀졌으면”, “이렇게 된 이상 중립을 지키는 게 최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형욱은 “억측과 비방 허위 사실이 많다. 비방하는 분들에게 ‘그만 멈춰달라’고 부탁하고 싶다”며 “열심히 일한 직원과 훈련사들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hj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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