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성료...남자부 김민수, 여자부 홍수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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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성료...남자부 김민수, 여자부 홍수민 우승

STN스포츠 2024-05-27 16:28: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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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 우승자(왼쪽부터 김민수, 광주광역시 골프협회 한창희 회장, 홍수민). 사진┃대한골프협회
'제22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 우승자(왼쪽부터 김민수, 광주광역시 골프협회 한창희 회장, 홍수민). 사진┃대한골프협회

[STN뉴스] 유연상 기자 = 광주광역시 골프협회(회장 한창희)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회장 강형모)가 주관하는 '제22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의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힐, 밸리 코스 / 파72)에서 개최되었다.

본 대회의 참가 자격은 ‘KGA랭킹시스템 88위 이내’의 선수와 ‘예선전 상위 성적자 12명’ 등으로 남자선수권부 100명, 여자선수권부 100명이다.

지난 4월 29일에는 예선전이 사전에 치러졌으며, 동일 대회 코스에서 남자부 여자부 각각 112명이 참가하여 각 부 상위 12명이 본선에 올랐다.

또한 ‘KGA랭킹시스템 88위 이내’의 국가대표, 국가상비군 등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 자격을 갖고 대회에 출전하였다.

2라운드 종료 후에는 컷 오프를 진행하여 부별 48명만이 3라운드를 거쳐 최종 라운드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겨뤘다.

4라운드 결과 남자선수권부에서는 김민수(호원방통고1)가 최종 합계 267타(-21)로 2위 차우진(한체대3)과 1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수는 지난 5월에 열린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예선전에 참가하여 아마추어 신분으로 5위를 기록하여 본선 진출권을 따낸 바 있다. 

여자선수권부에서는 홍수민(천안중앙방통고2)이 최종 합계 274타(-14)로 2위 선수와 2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홍수민은 1라운드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최종 라운드를 2위 오수민과 1타 차 선두로 출발했다.

2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위기가 있었지만, 이후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부터 광주 지역 골프 발전 및 건전한 골프 문화 전파와 주니어 골프 육성을 통해 국위선양을 목표로 ‘호심배’로 처음 개최된 본 대회는 지난 2020년부터는 대회명을 ‘빛고을중흥배’로 변경하여 올해 22회째를 맞이하였다.

 

STN뉴스=유연상 기자

yy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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