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올 여름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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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올 여름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 충전

뉴스컬처 2024-05-27 15:56:55 신고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제작사 CJ ENM이 ‘올리버’와 ‘클레어’의 설레임 가득한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필름을 27일 공개했다.

오는 6월18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쩌면 해피엔딩'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그대로 담은 이번 영상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스토리 필름 영상 화면 캡처. 사진=CJ ENM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스토리 필름 영상 화면 캡처. 사진=CJ ENM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스토리 필름 영상 화면 캡처. 사진=CJ ENM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스토리 필름 영상 화면 캡처. 사진=CJ ENM

연애 프로그램의 한 장면처럼 꾸며진 세 편의 스토리 필름은 ‘올리버’와 ‘클레어’가 느낀 다양한 감정을 인터뷰 형식으로 솔직하게 담았다. 풋풋하지만 달라도 너무 달랐던 두 주인공의 첫 만남부터 점차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고민하는 모습들이 담겼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사랑에 빠진 두 주인공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고민하는 모습이 비춰져 작품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특히 공개된 이번 영상에 ‘올리버’역을 맡은 정욱진, 윤은오, 신재범과 ‘클레어’역을 맡은 홍지희, 박진주, 장민제 각각의 캐스트 조합이 보여주는 케미 또한 돋보인다. 이 뿐만 아니라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영상미와 이번 시즌만의 독특한 컬러감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지난 13일 판매된 오프닝 위크(6월 18일~6월 23일)티켓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놀라운 기록을 세운 가운데,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에는 6월 25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는 공연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만나 가장 인간적인 감정인 ‘사랑’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즈와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음악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번지점프를 하다', '일 테노레' 등으로 탄탄한 마니아 층을 형성한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Will Aronson) 작곡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의 전 회차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2018년 재연, 그리고 CJ ENM과 함께한 2020년과 2021년 프로덕션까지 꾸준히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한편,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정욱진, 윤은오, 신재범, 홍지희, 박진주, 장민제, 이시안, 최호중이 출연하며,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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