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기반 수집형 RPG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장수 인기작과 최신작이 함께 구글플레이 매출 TOP10에 올라 주목된다.
출처=구글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앱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식 출시한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와 서비스 7년차를 맞은 ‘페이트/그랜드 오더(이하 페그오)’가 각각 구글 매출 8위와 10위를 기록했다.
먼저 ‘페그오’의 상승세는 신규 이벤트 ‘아크틱 서머 월드! ~칼데아 한여름의 마원 관광~(이하 아크틱 서머 월드!)’의 효과로 분석된다. 해당 이벤트는 서브컬처 게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수영복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5성 한정 픽업으로 출시된 ‘레이디 아발론’, ‘이부키도지(버서커)’, ‘스카사하=스카디(룰러)’는 아름다운 외형과 뛰어난 성능을 모두 갖췄으며, 일본 현지 서비스에서도 여전히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 3,000만명을 기록하며 차세대 ‘원신’으로 기대받고 있는 ‘명조’도 출시 4일 만에 구글 매출 상위권에 안착했다. 해당 게임은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로 유명한 쿠로게임즈의 오픈월드 ARPG로, 압도적인 고퀄리티의 캐릭터 모델링과 액션으로 호평받고 있다.
아울러 ‘명조’는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접속 보상과 5성 캐릭터 및 무기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는 등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으로 빠르게 팬덤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5월 4주차 장르별 구글플레이 매출 TOP10을 살펴보면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다시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MMORPG가 3종, 전략 게임과 수집형 RPG가 각각 2종, 방치형 RPG, 퍼즐, 액션이 각각 1종씩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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