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정기적으로 안부 확인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에게 제공하는 'AI 노인 말벗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AI 상담원이 홀몸 노인에게 주 1회 안부 전화를 하고,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관할 동에서 집을 방문해 노인의 안부를 확인한다.
위기 징후가 감지되면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으로 연결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한다.
시는 현재 182명인 서비스 대상자를 최대 4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노인 말벗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이 서비스를 몰라서 도움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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