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송진현] “청년의 꿈은 바로 우리 모두의 내일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기회 있을 때마다 우리 나라 청년들에게 희망을 안겨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회장의 이 같은 철학이 잘 구현된 것 중 하나가 삼성그룹의 희망디딤돌 프로젝트다.
이는 지난 2013년 삼성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맞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부한 금액으로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립준비 청년은 보육원과 위탁 가정 등에서 만 18세가 될 경우 밖으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희망디딤돌 사업은 임직원 기부금 250억원과 회사 지원금 250억원 등 500억원의 재원을 토대로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지난 23일 대전에서 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11번쩨 희망디딤돌 센터다.
센터에선 요리와 청소, 정리 수납과 같은 일상 생활 지식과 금융과 자산관리 등 기초 경제교육, 진로 상담과 취업알선 등이 이뤄진다.
대전 희망디딤돌 센터에는 자립 생활관 14실, 자립 체험관 4실과 교육 운영 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자립준비 청년들은 자립 생활관에서 최대 2년 간 1인1실로 거주할 수 있다.
그동안 희망디딤돌 센터를 거친 청년들은 2만7000여명에 달한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전자와 IT제조, 반도체 정밀배관, 선박 제조, IT 서비스, 제과 및 제빵 등의 과정을 개설했다. 올해는 온라인광고 실무자와 중장비 운전기능사, 애견 미용사, 네일아트 미용사 과정 등을 신설했다.
이재용 회장의 사회적 약자들을 돕기위한 노력이 다방면에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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