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6골 1도움→생애 첫 A대표팀 승선’ 오세훈, 새로운 ‘국대 공격수’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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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6골 1도움→생애 첫 A대표팀 승선’ 오세훈, 새로운 ‘국대 공격수’ 될 수 있을까

인터풋볼 2024-05-27 14:0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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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치다 젤비아
사진=마치다 젤비아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최근 J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세훈(25, 마치다 젤비아)이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KFA)가 27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두 경기에 나설 6월 A대표팀 선수 소집 명단(23명)을 발표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은 이끄는 이번 A대표팀엔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등 주축 선수들과 배준호, 황재원 등 연령별 대표팀 및 소속팀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다. 또 황인재, 박승욱, 하창래 등 대표팀 경험이 없는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이름이 있었다. 바로 오세훈이다. 오세훈은 울산 HD 유스팀인 울산 현대고 졸업 후 곧바로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첫 시즌이었던 2018시즌 많은 기회를 받진 못했으나 4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 2년 차였던 2019시즌엔 아산 무궁화로 임대를 떠났다. 이때 잠재력이 폭발했다. 오세훈은 30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공격수로 거듭났다. 이후 군 복무를 위해 상무 상주에 입대해 두 시즌 동안 17경기 4골 2도움을 만들었다.

전역한 뒤엔 울산에 복귀했다. 오세훈은 2021시즌에만 29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울산을 책임질 공격수가 될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이적을 선택했다. 2022시즌 시작 직전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가 오세훈에게 관심을 가졌다. 새로운 도전을 원했던 오세훈도 이적에 동의하며 계약이 성사됐다.

일본 생활을 녹록지 않았다. 오세훈은 일본 진출 첫 시즌 16경기 1골에 그치며 부진했다. 두 번째 시즌에도 30경기 3골 5도움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마치다 젤비아
사진=마치다 젤비아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오세훈은 1부리그로 승격한 마치다 젤비아로 임대를 선택했다. 이적은 성공적이다.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소속팀 마치다 젤비아는 J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오세훈의 존재가 주요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오세훈은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승선했다. 대표팀 공격수인 조규성의 부상으로 인해 다른 공격수를 뽑아야 하는 상황에서 기회가 주어졌다. 오세훈은 그동안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으나 A대표팀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대표팀엔 이렇다 할 최전방 공격수가 없었다. 황의조가 사생활 문제로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고, 조규성은 최근 A매치에서 다소 부진했다. 오세훈이 새로운 국가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올라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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