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한화에 몸담았던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가 결국 방출됐다.
한화 이글스는 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2년 한화에 입단한 페냐는 그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3.72로 호투하며 재계약을 맺었고, 지난해에도 32경기에 출전해 11승 11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제몫을 다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9경기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6.27로 크게 부진했고 기대했던 이닝이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결별 수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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