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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상에서 푸바오로 추정되는 판다를 가까이서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는데, 누군가가 손을 뻗어 만지고 먹이를 주는 장면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웨이보 누리꾼들은 "비전시장 환경은 전시장만큼 좋지 않다" "국보를 잘 대우하지 않고 뭐 하는 거냐" "푸바오가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는 건 더러운 돈을 버는 사람 때문이냐"는 등의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ㄷㄷㄷ
중국가서 해피엔딩이 아니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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