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대 멤버' 강훈, '따박이' 활약 통했다…2049 최고 시청률 달성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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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대 멤버' 강훈, '따박이' 활약 통했다…2049 최고 시청률 달성 ('런닝맨')

뉴스컬처 2024-05-27 09:0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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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강훈이 SBS '런닝맨'의 첫 임대 멤버로 합류,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시청률에서 3.2%(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보다 0.8% 상승한 기록으로 올해 2049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가구 시청률 역시 4.5%로 동반 상승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았다. '런닝맨'은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미운 우리 새끼'와 함께 '2049 시청률' TOP 2에 랭크됐다. 이른바 '강훈 효과'다.

'런닝맨'. 사진=SBS

이날 방송은 예고된 대로 강훈이 '임대 멤버'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훈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첫 임대 멤버가 잘해야 다른 분들이 부담 안 갖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또 '따박이' 별명에 대해 "부모님께서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시더라. 김종국 형님이 편하게 해줘서 그랬다. 편해지면 내 스타일대로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후 강훈은 오프닝에서 첫 임대 멤버의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잠 못 이룰뻔했는데 8시간 잘 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훈은 따박따박 할 말은 하는 '따박이 막내'로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만들어냈다. 지석진이 지난 '제 2회 풋살 런닝컵'을 언급하며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은 줄 아냐"고 서운함을 토로하자, "원래 누군가를 빛내기 위해서는 악역이 필요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자리 배치에 대해 옥신각신하다 김종국이 "그냥 내가 좋아서 내 옆에 앉았다고 하면 안 되냐"고 압박하자 포기한 듯 "네, 좋아서 앉았다"고 대답, 오히려 김종국을 당황시켰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어화둥둥 강훈이' 레이스로 꾸며졌다. 시민들이 강훈의 본명을 맞혀야 하는 '이름 맞히기 미션'이 펼쳐졌다. 시민들은 "강강강" "강호" 등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고 “강훈은 ”왜 이런 식으로 내 이름을 알려야 되느냐"며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 미션은 오로지 밧줄만을 이용해 7인 멤버 전원이 부표 위에 안착하는 미션으로 진행됐다. 미션 성공 시 제작진 비용으로 강훈 선물을 제공해야 하고, 실패 시 멤버들 사비가 투입된다. 멤버들은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1, 2, 3라운드 도전에 모두 실패했고 선물 비용은 랜덤 선택으로 '유재석 카드' 결제가 결정됐다.

제작진은 마지막 라운드를 마련했고, 멤버들은 극적으로 미션에 성공했다. 이에 제작진 비용으로 강훈에게 고급 티셔츠를 선물했다. 강훈은 "다음 주엔 더 편하게 오겠다"며 새로운 막내 '따박이'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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