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최원호 감독·박찬혁 대표이사 자진사퇴… 감독 대행에 정경배 수석코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로야구 한화, 최원호 감독·박찬혁 대표이사 자진사퇴… 감독 대행에 정경배 수석코치

한스경제 2024-05-27 08:25:44 신고

3줄요약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이 27일 자진사퇴했다.

한화는 27일 오전 “최 감독이 지난 23일 경기 후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혀 왔다”며 “26일 구단은 이를 수락하며 자진사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화는 “박찬혁 대표이사도 자리에서 물러난다. 박 대표이사는 현장과 프런트 모두가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동반 사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 전 감독은 지난해 5월 11일 카를로스 수베로 전임 감독에 이어 한화의 지휘봉을 잡았다. 한화는 2023시즌 최 전 감독의 지휘 아래 58승68패9무로 시즌을 마쳤다.

한화는 지난 시즌 합류한 채은성, 이태양 등을 데려왔다. 올 시즌에는 류현진, 안치홍 등을 영입해 최 전 감독을 지원했다. 2년 연속 과감한 외부 투자로 가을 야구를 노렸다. 하지만 27일 기준 한화는 21승29패1무, 8위에 머무르고 있다. 시즌 초반 7연승으로 1위를 달렸으나, 4월 한 달간 6승 17패로 부진했다.

한화는 가을 야구 마지노선인 5위 NC 다이노스에 5.5경기 뒤졌다. 남은 경기 수를 감안한다면 충분히 반등할 여지는 있다. 최 전 감독의 사퇴가 한화에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한화는 최 전 감독의 공백을 정경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메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이른 시일 내 차기 감독을 선임해, 조속히 팀을 수습하고 시즌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