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이정근기자] 애플워치 울트라를 노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 워치 7 울트라의 렌더링이 새롭게 공개됐다.
이 스마트 워치는 새로운 사격형 케이스와 추가 버튼을 더해 애플워치 울트라와 더 비슷해 보인다.
해외 IT 전문 매체 온리크스에서 올린 렌더링을 보면, 이전의 원형 케이스 대신 사격형 케이스에 원형 회전 베젤은 그대로 유지한 모습으로 기존의 갤럭시 워치와는 다른 모습이다.
또 다른 해외 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 워치 7 울트라의 두께는 16.4mm로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두꺼워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기기 측면에는 일반 시계의 크라운에 해당하는 또 하나의 버튼이 추가되어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 워치 7 울트라에는 최근 갤럭시 S24 시리즈에 탑재한 '갤럭시 AI'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물리버튼 또는 터치 등 새로운 방식으로 갤럭시 AI 기능을 활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더 커진 스피커, 새로운 건강 센서 등을 통해 새로운 기능들이 더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워치 7 울트라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때 갤럭시 Z 폴드 6, 플립 6, 갤럭시 버즈 3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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