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통해 코미디, 멜로, 오컬트 장르도 담았다는 남동협 감독은 "'파묘'가 큰 화제가 됐는데 '파묘'가 K-오컬트라면 '핸섬가이즈'는 할리우드적인 느낌, 80~90년대 미국 코미디영화의 톤을 담으려 했다"며 '파묘'와의 차별점을 이야기했다.
감독은 "코미디 영화여서 악령의 등장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했는데 호러 영화처럼 너무 과하지 않게 했다. 너무 유치하면 안되서 우리 영화에 맞는 톤을 찾으려고 여러 테스트와 리허설을 거쳤다. 밸런스 있게 장르물이 섞일 수 있게 되었다."라며 다양한 장르를 버무린 결과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핸섬가이즈'는 6월 26일 개봉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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