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치앙마이·발리·푸꾸옥 등 도파민 디톡스를 위한 힐링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기어때가 해외 도시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지난 4월까지의 ‘치앙마이’, ‘발리’, ‘푸꾸옥’의 숙소 체크인 데이터가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3.1배, 4.5배, 5.9배 이상 증가했다.
해당 지역들은 모두 동남아 대표 힐링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치앙마이는 ‘한 달 살기의 성지’로 많은 배낭여행객들이 찾는 여행지로 떠올랐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발리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지난해부터 30일 무비자 체류를 허용해 장기 여행지로 급부상 중이다.
힐링 여행지의 성장세는 최근 국내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떠나는 일본의 대표 도시 ‘도쿄’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이다. 동기간 도쿄는 3.2배의 증가율을 보였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다양한 여행 테마 중에서 ‘힐링 여행’을 목적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여기어때도 치앙마이 등 힐링 여행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기어때는 해외여행객들을 위해 총 150만원 상당의 해외 숙소 쿠폰팩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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