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진격의 거인 완결을 임박했을 시기
일본 통신사 도코모에서 이벤트로
진격의 거인 리바이 피규어 구매권을 추첨판매함
그러니까 이벤트에 당첨되면 리바이 병장 피규어를 주는게 아니라
500명에게 리바이 피규어를 살 수 있는 권리를 준 것
가격은 13000엔 = 한화 약 14만원
그렇게 14만원짜리 피규어가 왔더니
요즘 1만원대 경품피규어만 못한 퀄리티가 배송옴
얼굴조형부터 도색에 마감까지 전부 개판임
이에 도코모는 파손된 제품에 한하여 환불이나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교환받아봐야 뒤틀린 개그만화 보기 좋은 리바이가 또 오는거 아니냐며 다시 불탔고
전국적인 서명운동까지 벌어짐
(개그만화보기 좋은날)
결국 도코모는 항의를 못이기고 대가리를 박고 전액환불을 결정함
그런데 그렇게 되자 오히려 희소성이 생겨 환불 안한 피규어의 가격이 두배로 뛰어버리고
지금까지도 매니아들 사이에선 귀하게 거래되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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