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프로축구 K리그1(1부) 강원FC가 대구FC를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강원은 26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를 2-1로 물리쳤다.
강원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황문기가 오른발로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켜 승점 3을 추가하게 됐다.
강원은 최근 2연승을 포함해 4경기 무패(3승 1무) 상승세를 이어갔다. 승점은 22가 되면서 리그 4위로 도약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원FC를 1-0으로 눌렀다. 제주는 승점 17이 되면서 기존 11위에서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수원은 수비수 아르한이 레드카드를 받고 수적 열세가 된 게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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