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天下英雄,唯使君與操耳。本初之徒,不足數也。」
“이제 천하의 영웅은 오직 사군(使君)과 이 조(操)뿐입니다. 본초(本初)같은 무리야 논할 가치도 없지요.
先主方食,失匕箸。
선주는 막 밥을 먹고 있다가 수저를 놓쳤다.
유비가 여포에게 배신당해서 서주를 털리고 조조한테 의탁해 있을 때
조조가 갑자기 저 조하고 사군(유비가 명목상 예주자사라서 존칭)만 천하의 영웅이라고 발언
이때 유비는 진짜 아무것도 없고 조조 밑에서 친구들이랑 농사짓는 백수 수준인데
갑자기 너 정도면 나랑 대등하게 싸워볼만한 라이벌임이라면서 말하고
조조가 자기를 조 라고 낮춰서 대화하는 거의 유일한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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