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걸그룹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어도어 대표 민희진을 고소했다.
지난 22일 빌리프랩은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 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달 기자회견을 통해 '아일릿'이 어도어의 걸그룹 '뉴진스'를 표절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빌리프랩은 민희진 대표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며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노력과 성과가 폄하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본 사안은 그 본질이 아일릿과는 무관함에도, 아일릿 멤버들은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며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모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음해성 공격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3월 25일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로 데뷔했다. 아일릿의 데뷔 타이틀곡 '마그네틱'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입성하며 데뷔곡으로 '핫 100'에 입성한 최초의 K팝 그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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