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가수 정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SBS 러브 FM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는 '버닝썬 게이트'를 최초 보도한 강경윤 기자가 출연했다.
강 기자는 승리, 정준영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 "승리는 구속 전부터 가수 활동보다는 글로벌 사업을 더 하고 싶어 했다. 그 사업을 계속하려고 큰 노력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정준영에 대해서는 "해외로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엑스포츠는 "정준영이 출소 후 음악 활동 제기를 위해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복귀를 엿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준영은 출소 후 대중의 부정적 반응을 의식해 가수 대신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새출발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꼽힌 승리는 지난 2022년 5월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실형을 복역하고 지난해 2월 출소했다.
정준영은 집단 성폭행,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징역 5년을 살고, 지난 3월 만기 출소했다. 최종훈은 집단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뒤 지난 2021년 1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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