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 사진=로이터
김민재는 26일(한국시간) 뮌헨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시즌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민재는 영상을 통해 "선수로서 만족하는 시즌이 아니었다"며 "내년 시즌에는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선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선수들과 이렇게 한 시즌을 보내게 돼 정말 영광이었다"며 "다음 시즌엔 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1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주전으로 도약했지만 올해 1월 아시안컵 차출 이후 에릭 다이어가 새롭게 영입되면서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방출설, 이적설 등이 돌았지만 김민재가 다음 시즌을 언급함에 따라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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