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하음(501위·이하 주니어 세계 랭킹)이 국제테니스연맹(ITF) 괌 주니어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이하음은 26일 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후지이 고나쓰(713위·일본)를 2-0(6-1 6-3)으로 물리쳤다.
IBK기업은행 육성팀에서 기량을 연마 중인 이하음은 "결과보다 과정을 잘 만들어내려고 시도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결과가 같이 따라왔다"며 "좋은 경험과 배움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IBK 행복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i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