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제공
26일 오후 9시5분 방송하는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선 이동건, 가수 김종국, 개그맨 허경환,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부자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처음으로 단체 부자 여행을 떠나게 된 김종국, 이동건, 허경환, 김희철 부자는 총무로 김종국을 뽑았다. 평소 절약 정신이 투철하기로 소문난 김종국은 공금을 모으며 꼼꼼하게 체크하는가 하면, 아들들에게 돈을 절대로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이번 여행에서 이들은 14억원 복권 당첨 기운이 서린 곳을 찾는다.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소원을 빌기 시작한 아버지들은 재물운보다도 아들들의 결혼을 간절히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버지들은 도착하자마자 소원을 빌기 시작하고, 재물운보다 아들의 결혼을 바란다. 결혼 성공 여부를 점칠 수 있다는 말에 유독 긴장한 4 부자. 운세에 관심이 없어 보이던 김종국마저 결혼 이야기에 솔깃해하며 가장 열정적으로 운세를 점쳐 김종국 아버지를 흐뭇하게 했다.
이동건 아버지는 "우리 아들은 한 번 다녀왔으니 결혼할 필요 없다"는 주의고 그동안 이동건도 재혼 생각이 없다고 한 상태다. 하지만 결혼 성공 여부를 점칠 수 있다고 하자 부자는 이내 한마음이 돼 "결혼할 수 있다"고 외친다고.
좌충우돌 부자들의 여행은 2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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