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시대 종결"... 기아 K8, 풀체인지 수준 변화로 끝판왕 등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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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시대 종결"... 기아 K8, 풀체인지 수준 변화로 끝판왕 등극하나?

오토트리뷴 2024-05-26 12:46:19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이전 예상도보다 완성도가 높아진 K8 전측 렌더링이 새롭게 공개됐다. K8은 2021년에 출시돼 부분변경을 앞두고 있지만 그랜저보다 낮은 판매량으로 인해 업계에선 풀체인지급으로 외관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아 K8, 기아 K8 신형 예상도(사진=기아, 유튜브'뉴욕맘모스')
▲기아 K8, 기아 K8 신형 예상도(사진=기아, 유튜브'뉴욕맘모스')

렌더링은 예상도를 전문적으로 그리는 유튜브 '뉴욕맘모스'가 그려냈다. 그동안 포착됐던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신형 K8의 모습을 그렸다. 전체적으로 매끈한 인상을 지녀 중후한 세단의 멋보다 젊은 감성을 드러냈다.

▲기아 K8 신형 예상도(사진=유튜브'뉴욕맘모스')
▲기아 K8 신형 예상도(사진=유튜브'뉴욕맘모스')

전면은 부드러운 곡선 라인을 지닌 후드와 그 밑에 연결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한 주간주행등이 인상적이다. 면발광 형태의 등을 길게 이은 램프는 점선 디자인을 적용했다. 1세대 EV6 테일램프와도 비슷한 모습이다.

큐브 LED 램프는 각진 헤드램프 박스 내에 4개가 위치하며 헤드램프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상향등을 켤 때는 그 밑에 있는 3개의 램프가 같이 켜지며 방향지시등은 점등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 K8 신형 예상도(사진=유튜브'뉴욕맘모스')
▲기아 K8 신형 예상도(사진=유튜브'뉴욕맘모스')

전면부에서 헤드램프만큼 큰 비율을 차지하는 라디에이터 그릴도 달라졌다. 현행 모델은 그릴이 막혀있는 듯한 모습이지만 이번 예상도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전폭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줬다. 하단 범퍼에는 블랙하이그로시 소재의 에어 인테이크가 들어가 날렵한 인상까지 꾀했다.

▲기아 K8(사진=기아)
▲기아 K8(사진=기아)

측면은 기존 모델과도 동일하다. 루프라인부터 테일게이트까지 이어진 곡선은 유려한 라인을 자랑한다. 휠은 요즘 기아 신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검은색과 은색을 조합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그렸다.

기아 K8 페이스리프트- 그랜저 잡기 위해 역대급으로 칼을 갈았다는데! 제대로 날이선 디자인!!

한편, 가격은 K5가 부분변경 당시 200만 원대 인상된 것을 감안해 K8 시작가는 200 ~ 300만 원대 오른 3천만 원 중후반일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 관계자는 출시에 대해 "오는 8월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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