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분 폭발...6호선 출근길 좌석 4칸 차지한 채 꿀잠 청한 민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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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분 폭발...6호선 출근길 좌석 4칸 차지한 채 꿀잠 청한 민폐남

위키트리 2024-05-26 10:4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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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 열차 안에서 좌석 4개나 차지한 남성의 사진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6호선 민폐남의 사진 /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지난 25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한 남성이 6호선 지하철에서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파장을 일으켰다.

글쓴이는 "아침부터 술을 마셨는지 지하철 타는 30분 내내 저렇게 누워서 잠을 자고 있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오른쪽 다리에 문신을 한 건장한 체격의 남성은 좌석 4개를 혼자 점용한 채 누워서 자고 있다. 그는 신고 있던 샌들도 벗은 채 왼쪽 발을 의자 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이 남성 바로 옆자리에는 다른 승객이 정자세로 앉아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남성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저런 사람들 신고할 수 있는 방법 없느냐", "나라가 이상해지고 있다. 공중도덕도 없어지고", "문신하고 술 마실 돈은 있고 택시 탈 돈은 없나", "요즘 들어 저런 사람 자주 보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지하철에서 일부 승객이 도 넘은 행동으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불과 5일 전에는 한 여성이 좌석 2칸을 차지한 채 매니큐어를 바르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제보자는 코를 찌르는 독한 냄새를 맡았다며 피해를 토로했다.

만석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짐으로 자리를 차지해 남들에게 민폐를 끼친 사례도 있다. 지난 3월 한 여성은 자리가 가득 차 일부 시민이 서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짐을 좌석 한 칸에 가득 올려둬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당시 상황을 공유한 한 네티즌은 "자기 무릎에 올려두자니 불편하고 바닥에 두자니 더럽다는 것이냐"라며 "이기적"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하철 불편 신고는 1~8호선은 1577-1234, 9호선은 1544-4009로 하면 된다. 신분당선은 031-8018-7777로, 공항철도와 경의 중앙선 그리고 분당선은 1544-7769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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