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수라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에 출연해 목하열애 중인 남자친구와의 사랑 이야기를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정수라는 과거 결혼과 이혼의 경험을 솔직히 고백한 후, 현재 행복한 연애 중임을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움과 함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특히 안문숙은 기립박수를 치며 친구의 행복을 기원했고, 박원숙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정수라는 남자친구와의 만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2018년도에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를 하면서 친구로 처음 만났고, 2022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현재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매우 좋음을 강조하며 행복해했다.
또한, 정수라는 남자친구가 필리핀 클락에서 레미콘 사업을 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해외에서 자주 만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자신이 직접 요리한 한국 음식을 즐겨 먹는다며 둘의 입맛이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라는 남자친구와의 호칭이 '자기야'라고 밝혀 두 사람의 달콤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전성기를 지난 중년 여성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들의 인생 후반전 준비 과정을 따뜻하게 조명한다. 정수라의 고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같이 삽시다는 매 방송마다 출연진 나이 프로필 근황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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