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우파 정당인 CDU(독일기독민주연합)는
'EU의 내연기관 금지조치 철회'를 위한
인터넷 여론조사가 조작된 것으로 파악돼
투표를 즉시 중단시키고 진상조사에 착수.
CDU는 "독일은 자동차 국가로 남아야 한다"며
EU의 탄소중립 정책인
'2035년부터 내연자동차 생산을
완전 금지하는 조치'에 대해
재검토해줄 것을 주장하고 있어.
EU는 휘발유나 디젤을 쓰는 신차를
2035년부터는 등록을 않기로 합의.
CDU는 자동차 내연기관이
독일의 최첨단 기술로서
기술 중립적인 방식으로
깨끗한 합성 연료를 개발해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
그런데 이 온라인 여론 조사중
"수만표가 자동으로 투표되고 있다"는
징후가 여러곳에서 나타나.
투표 참가자중 85% 이상이
CDU의 주장에 반대하는
몰표가 나오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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