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의 절반, 눈 뜨니 끝났다.." 결국 눈물 바다 된 오늘자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마지막 방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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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의 절반, 눈 뜨니 끝났다.." 결국 눈물 바다 된 오늘자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마지막 방송 장면

뉴스클립 2024-05-25 23:5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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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오늘(25일) 종영했다.

25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는 지난 26년 동안 화제를 모았던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아울러 방송 말미에는 종영을 맞은 4MC들의 마지막 이야기와 소회가 풀어졌다.

임성훈 "모친상에도 녹화, 제일 힘들었던 순간.. 26년 세월 꿈같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먼저 박소현은 "28살 신인 때 시작해 26년이 꼭 흘렀다. 제 나이의 절반이다. 100회 때만 해도 파티였다. 어떻게 우리가 100회를 할 줄 몰랐다. 그런데 100회, 1000회를 넘어서 26년이나 맞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성훈은 "26년 세월이 꼭 꿈같다. 눈을 뜨니 끝났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 프로그램이 1년이나 갈 수 있을까 했다. 놀랐다. 우리나라에 놀라울 아이템이 일주일에 네 개씩이나 나올까 했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또한 임성훈은 모친상 순간도 떠올렸다. 그는 "힘들었던 순간은 2016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캐나다에 계셨는데 못 가 본 거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팬이셨다. 그래서 방송을 했다"라고 밝혔다.

임성훈은 "오늘 쭉 내용을 보니까 우리 '순간포착'이 가족이랑 같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 그동안의 편견이 없어졌고, 많은 분께 용기와 희망과 감동을 줬다는 생각에 좋은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성훈은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년 간 진행했다는 이윤아 아나운서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딘딘은 "다들 26년, 10년 이렇게 하셨는데 저는 오늘로써 1년이다"라며 "1주년을 맞이했는데 종영이어서 정말 슬프다"라고 서운한 마음을 표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세상에 이런 일이', 26년 만에 휴식기

한편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취재, 독특한 구성과 내레이션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시간을 책임졌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앞서 지난 22일, SBS 측은 "시사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오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26년 만에 휴식기에 돌입하여 올림픽 이후 재정비 후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후속작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더 매직스타'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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