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프로야구 1위 KIA 타이거즈가 2위 두산 베어스를 누르고 선두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KIA는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에이스 양현종의 호투에 힘입어 6-2로 이겼다.
양현종은 7이닝 동안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시즌 4승(2패)째를 수확했다. KBO리그 역대 2번째로 개인 통산 2400이닝을 돌파했다.
1위(30승 1무 20패) KIA는 2위(30승 2무 22패) 두산에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KIA는 4연패 늪에서도 벗어나며 안도했다.
두산은 연승 행진을 '5'에서 마감했다.
한화 이글스는 SSG 랜더스에 4-2로 승리했다. 한화 류현진은 6이닝 동안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진 못했다.
서울 잠실구장에선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10-6으로 눌렀다. KT 위즈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는 삼성 라이온즈를 7-6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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