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악성 댓글러 고소 3년만에 벌금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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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악성 댓글러 고소 3년만에 벌금형 확정

인디뉴스 2024-05-25 1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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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결과를 공개했다.

개인적인 공격에 대한 무관용 정책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은 "이제 웬만한 건 신경도 안 쓰는데 너무 심한 악플, 글, 인스타, 유튜브는 고소하면 보통 1년이 넘게 걸려서 찾기 쉽지 않다든가 보통 선결제를 하고 적당히 소식도 없이 끝이 나는데, 변호사님은 처음부터 3년을 사과 한 번 못 받았다며 대신 화내주시고 추가금도 사양하시고 흐지부지 끝날 거 같으면 탄원서를 써주면 더 싸워보겠다고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박하선은 "드라마에서 보던 포기하지 않는 변호사님 진짜 있다. 결국 (악플러는) 벌금형 확정. 정말 고생하셨다. 감사하다"며 변호사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하선은 2022년 3월,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욕설 등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박하선에 대한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동원하여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을 공지한 바 있다. 선처나 합의는 일절 없다"고 경고했다.

가족을 위한 배우의 결단

박하선
박하선

 

박하선은 "혼자였을 땐 이것도 관심이고 사랑이고 대가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아이가 점점 크니 그냥 넘어갈 수 없더라. 이렇게 안 하면 제 주변 누군가도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악플이 달리고 유튜브가 재상산되니까"라고 말하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었음을 피력했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가족을 위해 더욱 단호한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저는 덕분에 너무 속이 시원하다.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추천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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