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방송인 서민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사진=뉴시스
서민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에 합격한 합격 증서를 게재하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합격 통지서에 따르면 그는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철학상담협동과정' 학과에서 '영성 철학상담'을 전공한다.
서민재는 지난 2022년 8월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하고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지난 1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민재는 "다시는 이런 일 일으키지 않도록 하겠다. 앞으로 올바르고 정직한 사람으로 살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서은우로 개명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