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 부케 받은 중학교 시절 절친… 남편 상간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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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서 부케 받은 중학교 시절 절친… 남편 상간녀였네요"

머니S 2024-05-25 14:2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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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 결혼식에서 부케 받고도 남편과 바람 피운 내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사진=이미지투데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 결혼식에서 부케 받고도 남편과 바람 피운 내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사진=이미지투데이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준 친구가 알고보니 남편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 결혼식에서 부케 받고도 남편과 바람 피운 내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A씨는 "지금은 친구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상간녀"라며 "시간이 조금 흘러서 조금은 괜찮아졌지만 처음에 알았을 때 감당도 안 돼서 모든 곳에 올리고 모든 곳에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글에 따르면 상간녀는 블로그를 하는데 블로그에는 A씨 남편의 손이나 옷 끝자락 등을 올리며 외도 중인 것을 티 냈다고 한다.

A씨는 "블로그를 보면 결혼한 저보다 둘이 여행을 더 많이 갔다. 믿고 보내준 제가 멍청했다"며 "연애 때는 여자 문제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있었는데 안 걸린건 지 모르고 넘어간건 지 모든 게 의심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셜미디어를 보니 남편에 받은 편지·선물·같이 갔던 호텔과 오글거리는 글들이 올라와 있었다"며 "외도를 확신하고 보니 보였다. 둘이 정말 재미있었겠더라"고 했다.

A씨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상간녀, 8년 넘게 만나 결혼한 남편. 상간녀와 남편은 원래 알고 지낸 사이였다. 과거에 아르바이트를 다 같이 했다. 결혼식 올리고 한 달도 되지 않아 두 사람이 만났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상간녀가 결혼 당시 부케를 받아 말린 뒤 유리병에 담아 주고, 결혼한다고 축하 케이크도 줬다며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던 건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친구는 남편과 데이트 중에도 저한테 카톡하고 사진도 보내고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며 저한테 상담도 하고 말도 안 되는 질문도 했다"며 "저를 얼마나 만만하게 생각하고 그런 건지 이해가 안 간다"고 전했다.

그는 "상간녀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나만 감정 낭비하는 거 아닌가 싶다"며 "현재는 상간 소송 진행 중이다.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고 제 인생이 망한 기분이 든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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