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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청 전경 |
부산 영도구는 김기재 구청장이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동별 주요 민원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부서검토 추진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선8기 취임 이후 2022년과 2023년 실시한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건의사항 중에서 미해결된 현장을 방문해 재검토한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장, 공사장, 재해우려지, 환경취약지 등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도보로 진행되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현장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구민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진행된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은 총 473건(2022년 140건, 2023년 179건, 2024년 154건)이다.
부산=송희숙 기자 bitmul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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