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은 25일 자사를 대표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의 1.5주년을 기념하는 이용자 초청 행사 ‘Beyond the MEMORIES’를 개최했다. 이용자들과 함께해온 여정을 추억하는 특별 전시 형태로 꾸며진 행사 현장을 찾아가봤다.
사진=경향게임스
‘니케’ 1.5주년 기념 행사 ‘Beyond the MEMORIES’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사전 예약을 거친 총 2,000명의 이용자들과 함께한다. 서울시 성동구 SPACE S1에 현장이 마련됐으며, 지난 서비스 기간 게임 내에서 제공한 주요 스토리 전개를 되돌아보는 특별전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 도입부에서는 마리안이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오프닝 시나리오에서 이용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면이 그 시작으로, 침식된 마리안에게 직접 안식을 주는 장면이 조성되어 있다. 현장에서는 모형 총기와 함께 해당 장면을 직접 재현해 볼 수도 있는 만큼,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은 물론 특별한 체험과 함께 ‘니케’와 처음 만났던 순간을 곱씹어 볼 수 있다.
마리안과의 만남을 뒤로하면 거대한 토커티브, 공격 포대 등 움직이는 조형물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특히, 육중한 모습을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토커티브는 게임 내 모습을 현실에 그대로 꺼내놓은 듯한 위압감을 발휘하며 현장을 빛내고 있다.
토커티브를 지나면 넓은 중앙에 승리의 여신상이 비치된 넓은 전시 공간이 나타난다. 각종 스토리 아트웍들이 벽면 곳곳을 메우고 있으며, 실물 크기로 제작된 주요 니케의 각종 상징물이 곳곳에 위치해 있다. 전시물 모두가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만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한 관람을 즐기리를 권장한다.
전시 막바지에 접어드는 시점엔 니케 라피와 레드후드에 얽힌 이야기, 그 안에 담긴 애절한 감정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벽면 전시가 방문객들을 맞는다. 아울러 전시의 마지막 구역 직전에는 ‘니케’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각종 이벤트 스토리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일러스트 복도가 자리했다. 1.5주년을 시작부터 함께한 이용자들이라면, 해당 복도를 통해 각별한 추억에 잠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벤트 스토리 일러스트 복도를 지난 직후에는 도로시, 스노우 화이트, 홍련, 라푼젤, 크라운 등 갓데스 스쿼드의 일원을 포함한 인기 필그림 니케들이 현실에 나타나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놓칠 수 없는 포토존으로, 같은 공간에 위치한 캔 뱃지·포토카드 제작 이벤트를 체험하며 이번 현장만의 추억을 새기고 돌아가기를 권장한다.
모든 전시를 체험하고 온 이들에게는 현장 특별 굿즈샵과 메이드 카페 ‘지상 에너지 카페’가 떠나는 이들의 발길을 잡는다. 굿즈샵에서는 볼펜, 클리어파일, 장패드, 스트랩, 키링, 아크릴 스탠드 등 총 28종에 달하는 굿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1/6 스케일로 제작된 ‘크라운’ 피규어의 실물을 직접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전기 공간 바깥에 마련된 메이드 카페에서는 현장 관계상 테이크아웃 전용으로 카페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 코스플레이어들이 분한 메이드 프라바티, 에이드의 모습과 식음료 구매 특전 굿즈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니케’는 지난 2022년 11월 정식 출시됐으며,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매력적인 비주얼, 세계관으로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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