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유영재와 이혼 후 유영재를 상대로 혼인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인 배우 선우은숙이 해당 문제와 관련된 심경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저절로 다이어트 되더라
사진=MBN
2024년 5월 18일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선우은숙은 "난 저절로 다이어트가 됐다"고 말하며 유영재와 파경으로 힘든 상황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가수 조항조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조향조가 '블랙커피'를 부르자 선우은숙은 "개인적으로 조항조씨를 좋아한다. 하는 노래마다 좋아한다. 반가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영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선우은숙, 연예계 은퇴까지 고려해
사진=올댓스타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올댓스타'는 '선우은숙, 동치미 하차 발표전 '연예계 은퇴'까지 생각했다...이유는?'이라는 영상을 게재하면서 그가 일부 지인들에게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하는 것을 끝으로 연예계를 은퇴하겠다 밝혔다고 알려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선우은숙의 지인은 "선우은숙이 이번 일로 은퇴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번 일로 인해 본인도 너무 지치고 주변 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한 것 같아 면목이 없다고 했다"며 "그래서 아예 연예 활동을 중단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생각까지 했다더라"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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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의 법률 대리를 맡은 노종언 변호사 역시 "이번 사태로 인해서 심적인 상처를 굉장히 크게 받으셔서 그냥 방송가를 은퇴하실 것까지도 고려했다"며 "그런데 많은 주변 분들과 가족분들이 만류하셔서 일단은 장점적으로 '동치미'를 하차하고 좀 쉬기로 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설명을 이었습니다.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이혼 전까지 드라마를 비롯해 다수의 홈쇼핑 방송 출연이 예정돼 있었지만, 유영재와의 이혼으로 모든 활동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선우은숙, 이혼 사유 '성격 차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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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생으로 올해 나이 64세인 선우은숙은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유영하와 2022년 재혼했으나 1년 6개월만에 이혼 사실을 알린 바 있습니다.
당시 선우은숙은 유영재와의 이혼 사유를 '성격 차이'라고 알렸지만, 이혼 보름 만인 지난달 23일 유영재가 자신의 친언니를 5차례 이상 강제 추행한 사실을 알게 돼 이혼을 결심했다고 폭로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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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측은 2024년 4월 20일 유영재를 강제 추행으로 고소하고, 이와 별개로 혼인 취소 소송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래도 은퇴는 아니라니까 다행이다", "TV에서 또 뵙고싶어요", "선우은숙님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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