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임성재(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둘째 날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25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엮어 6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마지막 홀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10언더파를 친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에 4타 모자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50명의 넘는 선수들은 기상 악화(폭풍우) 예보로 경기를 완전히 끝내지 못했다.
첫 날 공동 2위로 나섰던 김성현은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엮어 1타를 잃고 공동 15위(3언더파 137타)로 순위가 하락했다. 김주형과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같은 순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공동 30위(1언더파 139타)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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