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긴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양식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긴다

이뉴스투데이 2024-05-25 08:30:00 신고

3줄요약
남원추어 미꾸야 '추어 해장국' 제품 이미지. [사진=남원추어 미꾸야]
남원추어 미꾸야 '추어 해장국' 제품 이미지. [사진=남원추어 미꾸야]

[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보양식을 찾는 손길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맞벌이와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오랜 시간 요리해야 하는 보양식을 직접 만들어 먹기가 여의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HMR(Home Meal Replacement∙가정대용식)업계가 간편 조리, 긴 소비기한, 편리한 보관 등의 장점을 지닌 HMR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추어탕은 콘드로이친 황산이 포함된 뮤신이 풍부해 관절염 통증 완화와 소화기관 회복,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보양식 중 열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추어식품 브랜드 ‘남원추어 미꾸야’는 남원추어와 남원산 애기시래기, 국내산 우거지, 선지, 깐양 등의 식재료를 사용한 ‘추어해장국’을 성보이고 있다. 영양 가득한 추어를 곱게 갈아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나는 국물이 특징이다.

흑염소탕은 고단백질 음식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의 영양 보충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인 아라키돈산이 풍부해 혈당 조절과 두뇌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제주도에 위치한 흑염소 요리 전문점 ‘고양옥’의 ‘고양옥 염소홍탕’은 10시간 이상 끓여낸 사골에 흑염소 100% 살코기를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현지 식당 운영과 함께 온라인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5성급 호텔의 음식도 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R&D센터를 운영 중으로 ‘워커힐 전복삼계탕’은 5성급 호텔 주방장의 노하우와 R&D센터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생했다. 국내산 닭과 전복을 사용해 육질이 부드럽고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전복삼계탕은 성인병 예방, 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피로 회복과 빈혈 예방에 좋다는 공탕도 간편식으로 즐길수 있다.

맑은 곰탕 전문점 '하동관'의 '하동가 곰탕'은 국내산 대파, 양파, 무 등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85년 전통의 조리법으로 정성스럽게 끓여서 제작됐다. 투명하고 맑은 국물에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HMR은 보관과 조리가 쉬워, 온 가족이 함께 즐겨 먹기 좋은 건강식품은 물론 1인 가구 또는 캠핑용 음식으로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다”며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보양식으로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